전주 모 사립중고 비리사학 뇌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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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2019학년도 1학기 오순도순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운영계획을 밝혔다.

2019학년도 1학기 오순도순 공동교육과정은 전주를 비롯한 8개 시군 17개 학교에서 운영되며, 운영과목은 42개이다.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은 거점학교에서 지정한 기한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면접에 임하면 된다. 서류 제출기한 및 면접일자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교육청 홈페이지, 거점학교 홈페이지, 소속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는 전주지역 5교, 군산지역 1교, 익산지역 3교, 정읍지역 4교, 남원지역 1교, 장수지역 1교, 순창지역 1교, 고창지역 1교이며 거점학교별로 운영하는 과목은 당해 학교에서 3개년 정규교육과정에 편성하지 못한 과목이다.

전북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의 진로・적성・흥미에 따른 다양한 과목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오순도순 공동교육과정의 학생 선발과정을 살펴보면, 전북지역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후 면접을 통해 인성, 흥미, 참여동기 등 성적과는 무관한 학생의 진로와 흥미만을 살펴본 후 참여학생을 선발한다. 또한 전체 수업과정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중심 활동형・모둠형・토론형・발표형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진로·적성·흥미를 고려한 교육과정 다양화로 학생 과목선택권을 확대할 것”이라며 “학생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는 교육과정 다양화를 통해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문숙 기자    2019년 03월 06일 22시2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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