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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수법 동원해 교육시설예산 편취, 20여억원 추정



이리계문초등학교(교장 임상호)는 3월 4일 입학식에서 13명의 1학년 신입생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줬다.

3권의 동화책이 담긴 책꾸러미와 오카리나, 그리고 이리계문초만의 특별한 선물인 장학금 통장이 그것.

이리계문초 총동창회는 학교교육 발전과 신입생 유치를 위해 매년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 기금에서 모든 신입생에게 10만원이 든 통장을 전달한다.

통장을 받은 학생들은 초등학교를 다니는 6년간 모든 용돈을 저축해 졸업과 함께 찾아간다. 어릴 때부터 근검절약과 저축생활을 실천하도록 돕는 뜻 깊은 선물인 셈이다.

이리계문초는 ‘감성, 인성, 지성을 키워가는 행복한 계문교육’이라는 교육비전 아래 인성 발달을 위한 다양한 계절인성체험학습, 어울림학교 장기 프로젝트인 계문농부 프로젝트와 교실 속 영화감독 프로젝트, 다양한 표현력을 기르는 문화·예술교육 등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덕분에 신입생 유치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임상호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위주의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여 신입생들에게 주어진 장학금 통장처럼 감성, 인성, 지성을 차곡차곡 쌓아 익산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꿈동이를 길러내는 배움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문수현 기자    2019년 03월 04일 21시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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