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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수법 동원해 교육시설예산 편취, 20여억원 추정



고교학점제는 오는 2022년 모든 고등학교에 부분적으로 도입되고, 2025년에는 성취평가제 도입과 함께 본격적인 실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교육부가 고교학점제 실행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교육부차관을 포함한 고교학점제 중앙추진단이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중앙추진단은 앞으로 학점제 기반 마련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중앙추진단은 교육부 차관과 세종시교육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등 3개 지원기관 원장을 공동단장으로 한다.

먼저, 오는 2020년 발표할 예정인 고교학점제 종합추진계획을 중점 논의하고, 지난해부터 운영한 연구·선도학교는 105곳에서 올해는 354곳으로 늘린다.

연구학교는 학생선택형 교육과정 운영과 맞춤형 학습관리 등을 연구하고, 3년간 매년 4000~5000만원을 지원한다.

선도학교는 고교학점제를 위해 추진 중인 시‧도 자율 특색 사업 등과 연계해 교육과정 다양화 및 학교 혁신 사례를 발굴한다. 3년간 운영하며 매년 2000~2500만원을 지원한다.
일반계고 등이 참여하는 선도학교는 교육과정 다양화와 학교 혁신 사례를 발굴하게 됩니다.

일반고에도 올해 660억원을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비용으로 지원한다.

또 모든 교육청에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도입해 한 학교에서 진행하는 수업을 다른 학교 학생도 온라인으로 동시에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또 교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와 일반고 교사, 교장 등에 대한 연수를 신설 또는 확대한다.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354곳은 일반계고 242곳, 직업계고 112곳이다.

전북은 전국 교육청 17곳 중 유일하게 연구학교에 2년 연속 참여하지 않고 있다.

선도학교에는 올해 순창고, 유일여고, 장수고, 전주고, 전주여고, 전주한일고 등 일반계고 6곳과 군산기계공업고,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전북기계공업고, 한국경마축산고 등 직업계고 4곳이 지정됐다.

( 문수현 기자    2019년 02월 12일 19시1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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