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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
“스포츠클라이밍 메카, 우리가 깨끗이”

암벽등반가들, 고창 선운산에서 26일 ‘에코등반’


문수현 기자 (2017년 11월 16일 21시57분55초)


전북 고창군 선운산에서 26일 ‘에코등반’ 행사가 열린다.

<한국스포츠클라이밍월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스포츠클라이밍월협회 전북지부>와 <선운산로컬클라이머>가 공동주관하는 ‘2017 선운산 에코등반’이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선운산에서 펼쳐진다. 전국에서 100여명의 암벽등반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에코등반 선언과 함께 선운산 매표소, 속살바위, 투구바위 등 장소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바위에 묻은 등반용 초크(chalk)를 닦아내는 등 등반지 정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2019년 말까지를 목표로 지난 2015년 7월 1일부터 시작한 ‘루트 리볼팅’(암벽등반 루트의 낡은 확보용 볼트(bolt)를 새 것으로 교체하는 작업)의 진행 경과를 이윤재 광주실내암벽 센터장이 보고할 예정이다.

선운산 등반루트 리볼팅 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물품 판매 행사가 진행되며,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블랙다이아몬드코리아, 쎄로또레, 부토라, 이벌브코리아가 협찬한다.

한편, 선운산은 고찰과 단풍으로도 유명하지만 등반가들에게는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스포츠클라이밍 장소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곳을 암벽등반가들 스스로 청결하게 유지·관리하고 바람직한 등반문화를 정립하자는 뜻에서 호남권 암벽등반가들이 지난 2012년 11월 11일 처음 ‘청소등반’을 시작했다. 이후 해마다 평균 두 차례씩 꾸준히 이어오는 동안 이제는 전국 각지에서 동호인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2015년 11월 선운산 에코등반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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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선운산 암벽등반지 19일 청소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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