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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
전북교육청 “수능 연기 혼란 최소화”

문답지 보안 최고 수준 강화...향후 일주일간 돌발사태 발생 대비


한문숙 기자 (2017년 11월 16일 16시34분45초)


전북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연기됨에 따라 수험생들의 혼란과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문답지 보안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는 등 앞으로 일주일 간 발생할지 모를 돌발 사태 등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수능시험 문답지는 6개 시험지구에 보관하되 보안경계를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또 수능 연기에 따라 시험실·좌석 등도 재배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시험장 학교에 공문을 보내 이미 부착돼 있는 스티커 등 부착물을 모두 제거하라고 안내했다. 특히 수험생이 재학중인 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는, 이른바 ‘자교 배치’ 13교(시단위 6교, 군단위 7교)는 시험실 좌석도 전면 재배치할 계획이다.

수험표는 분실 우려가 있으므로 재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수거해 진학부장 책임하에 보관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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