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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

전북학생인권교육센터 ‘인권실천계획’ 준비 시작

4년간 방기해오다 늑장 준비...20일 전문가 토론회

문수현 기자 (2017년 11월 15일 21시)


전북 학생인권교육센터가 ‘인권실천 3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2013년 7월 제정된 전북학생인권조례에서 도교육감의 책무로 규정하고 있는 것인데, 4년 동안 손 놓고 있다가 이번에 준비하기 시작하고 있다.

토론회는 ‘인권실천계획, 무엇을 담고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를 주제로 20일 열린다. 교육, 행정, 인권, 청소년, 사회복지 등 학생인권 관련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와 학생이 발제자와 토론자로 참여한다. 오동선 전북학생인권심의위원회 위원장의 사회로 오후 2~5시 진행될 예정이다.

발제는 임종근 서울잠일고 교장이 맡아 ‘학생인권 실천계획의 의의 및 수립 준비과정에서의 쟁점사항’에 대해 발표한다. 임 교장은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 3개년 종합계획 TF위원장이기도 하다.

이어 이승일 전북교육청 정책공보담당관, 황채영 전 전북학생인권심의위원, 최광락 백석초 교감, 장세희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전북지부장, 황지영 성폭력예방치료센터 성폭력상담소장이 토론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전북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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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진보교육청에서 머뭇대는 학생인권
전북학생인권조례 시행3년인데 교육감은 ‘실천계획’ 수립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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