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7월18일21시12분( Wednesday )



[ education ]

전북교육청 “남북교육교류 협력기금 어쩌나?”

남북관계 경색으로 사용 못하고 7억4천만 원 누적 예치

문수현 기자 (2017년 10월 12일 14시)


경색된 남북관계로 인해 남북한 사이의 교육 교류·협력 사업이 중단되면서 전북교육청의 관련 기금이 사용되지 못하고 적립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2015년 8월 남북교육교류협력 조례를 제정해 매년 약 1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왔으나 남북관계가 경색돼 현재 7억4천만 원이 예치돼 있는 상태다.

전북교육청은 최근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열고, 남북관계가 개선되지 않아 교류협력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보고 올해 기금 1억1천만 원을 예치하기로 했다.

전북교육청의 남북교육교류협력 조례는 북한과의 교육분야 교류·협력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 등에 지원토록 하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달 말 남북교류협력위원회 회의를 열어 2018년 기금운영계획을 세우고 북한 학생 교육분야 물품 지원, 북한 학생과 교원의 교육교류 활동사업 등에 3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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