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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

학생선수, 반도핑 교육 의무화

학교운동부지도자도 연1회 이상...학교체육진흥법시행령 개정

문수현 기자 (2017년 10월 10일 10시)


앞으로 학생선수와 학교운동부지도자는 연1회 이상 의무적으로 도핑 방지 교육을 받아야 한다.

학생선수란 학교운동부에 소속돼 운동하는 학생이나 체육단체에 등록돼 선수로 활동하는 학생을 말한다.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교에 소속돼 학교운동부를 지도·감독하는 사람이다.

교육부는 학생선수와 학교운동부지도자 대상 도핑 방지 교육을 위한 학교체육진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공포 즉시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교육부장관과 교육감은 학생선수와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도핑의 개념과 금지 약물 정보 및 도핑 규정 등의 내용을 포함한 도핑 방지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교육 방법은 원격교육·강의교육·체험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앞서 지난 3월 학생선수와 학교운동부지도자에게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 공정한 경쟁 참여를 위해 도핑방지 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학교체육진흥법 개정이 이루어진 바 있다. 그 전까지 학생선수와 학교운동부지도자에게 도핑 방지교육을 의무화하는 규정은 없었다.

남부호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도핑 방지 교육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약물로부터 학생선수 보호와 공정한 스포츠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핑(doping)이란 선수가 운동경기에서 성적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약물을 사용하거나 특수한 이학적 처치를 하는 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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