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7년11월17일16시29분( Friday )



[ culture ]
유은혜. "멀티플렉스 상업영화 늘리고 다양성 영화줄여"

CGV는 11%→7%, 롯데시네마 9.6%→8.1%, 메가박스는 10.8%→6%로 하락


임창현 기자 (2017년 10월 08일 22시32분12초)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은혜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 병)이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멀티플렉스 3사(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의 다양성영화 상영비율이 줄고,상업영화의 상영비율은 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올해 9월까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의 ‘다양성영화 평균 상영비율’은 각각 9.5%, 8.1%, 8.6%였으며 멀티플렉스를 제외한 극장의 경우 의 다양성영화 상영비율이 19.7%로 두배 차이가 나고 있다.

상영비율 뿐만 아니라 지난 4년간, 멀티플렉스 3사의 다양성영화 상영비율이 점차 하락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2014년과 2017년의 다양성영화 상영비율을 비교해봤을 때,CGV는 11%→7%, 롯데시네마 9.6%→8.1%, 메가박스는 10.8%→6%로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멀티플렉스를 제외한 영화관의 다양성영화 상영비율은 20.4%에서 19.5%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유은혜의원은 “다양성영화는 우리국민의 영화향유권을 증진하고 영화산업의 획일화를 막아 왔지만, 상업영화에 밀려 관객과 만나는 기회가 점차 적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는 보다 많은 관객들이 다양성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성영화에 대한 재정적, 정책적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로 보내기  

   

+ 최신뉴스

전북, 내년 고교무상급식 전면 실시될 듯
도내 지자체들 잇단 추진에 전북도청 “시·군, 도교육청과 협의”


전주교대 영재교육원 내년도 신입생 모집
초등 4,5학년 분야별 20명씩...28일까지 원서접수


장수 수남초‘삼성 스마트스쿨’ 선정
17일 개소식...태블릿PC, 전자칠판 등 활용 ‘미래형 교육’ 기대


전북교육청, 수능 연기 대책 발표
시험장 안전, 부정행위 방지 등 “철저 관리”


마한교육회관, 한옥마을·필봉마을 탐방
익산 다문화센터·장애인복지센터와 ‘문화체험’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