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7년11월17일16시29분( Friday )



[ education ]
장호권 사상계 대표 우석대 강연

8일 ‘해방이후 적폐의 역사’ 주제로...“역사는 아침마다 보는 거울”


한문숙 기자 (2017년 06월 09일 10시06분16초)


고 장준하 선생의 아들인 장호권 월간 사상계 대표가 우석대에서 강연했다.

장 대표는 우석대의 초청을 받아 8일 문화관 2층 아트홀에서 ‘해방이후 생성된 적폐의 역사’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교직원 및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 대표는 해방 이후부터 시작된 적폐세력의 역사적 사례를 잔잔하게 풀어냈다.

장 대표는 “그동안 국민 위에서 기득을 취한 적폐세력을 내쳐,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했다”며 “이번 정권에서 적폐세력을 청산하지 못하면 5년 뒤 적폐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아 이 세력에 의해 우린 유린당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역사를 이야기할 때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며 “역사는 아침마다 보는 거울과 같다. 더 이상 부끄러운 조상으로 남지 말고 후손들에게 떳떳한 조상으로 남기 위해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장호권 대표는 2005년 월간잡지 인터넷 사상계를 복간해 대표이사에 취임했으며, 싱가폴 한인회 부회장, 프라임 베스트 사장, 서울대 아시아연구소국제 자문위원, 독립유공자협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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